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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증거 수집 끝"...가수 김태우가 갑작스럽게 전한 무거운 소식

특별한 근황을 전하지 않던 가수 김태우가 돌연 무거운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아이오케이컴퍼니


김태우, 갑작스러운 근황 전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특별한 근황을 전하지 않던 가수 김태우가 돌연 무거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꾹 참아왔던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태우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온라인상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비방 콘텐츠·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등의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그러면서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1차 증거 자료 수집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oulking191'


악플러 상대로 강경 조치 예고


그러면서 "추가적인 증거 자료를 토대로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 관련 악의적 비방 게시물 및 콘텐츠를 발견한 경우 소속사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ulking191'


앞서 김태우는 지난 2016년에도 가족과 관련된 허위사실과 노골적인 비방, 욕설 등을 취합해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게 될 악성 악플러 10여 명에 대해 수사 결과와 기소에 따라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강경한 반응으로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oulking191'


한편 김태우가 속한 그룹 god는 오는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데뷔 23주년 연말 콘서트 '온(ON)' 공연을 개최한다.


김태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소식을 전하며 "내가 다 떨린다 얘들아. 너네는 떨지마. 우리 12월에 만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