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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손님에게 갑질 당한 뒤 매장 창고 뛰어간 알바생, 뭐하나 봤더니...(영상)

진상 손님에게 갑질을 당하고 울며 매장 창고로 뛰어간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인사이트(좌)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瑪莉食報, (우) TikTok 'sihsihyu'


진상 손님에게 시달린 맥도날드 알바생 영상 '화제'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돈을 냈는데 내 마음대로 도 못하나"라는 마인드로 갑질을 하는 진상 손님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보지 않은 알바생은 없을 것이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진상 손님에게 막말을 들은 한 맥도날드 알바생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연합보(聯合報)는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맥도날드 알바생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BS


인사이트TikTok 'sihsihyu'


"나한테 불만 있냐" 다그치는 손님에 울음 터진 알바생


공개된 영상에는 매장 창고에 앉아 눈물을 흘리는 알바생 A양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이날 진상 손님에게 호되게 혼이 났다.


주문을 받던 그녀는 평소처럼 포스기에 주문을 입력했지만, 손님은 "포스기를 왜 세게 치냐. 나한테 불만 있는 거 아니냐"라며 화를 냈다.


오해라는 A양의 해명에도 손님은 오랫동안 소리를 고래고래 질려 결국 그녀를 울게 했다.


인사이트TikTok 'sihsihyu'



창고로 뛰어들어온 A양은 서러움에 눈물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보고 동료 한 명이 그녀에게 다가왔다. 대만 맥도날드의 베스트 메뉴, 고구마튀김과 함께였다.


동료는 A양에게 고구마 튀김을 건네며 그녀를 위로했다.


A양은 오열하며 "손님이 의심병이 있는지 피해 망상증이 있는 건 아닌지"라며 하소연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고구마튀김을 먹으려는 A양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귀여웠던 동료는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안타까운 알바생 모습에 따뜻한 위로 쏟아져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한마음으로 A양을 위로했다.


누리꾼들은 "얼마나 서러웠을지 이해가 된다", "원래 남의 돈 버는 게 쉽지 않다"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공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