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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길이가 속옷 보다...해외 콘서트서 파격 노출한 '블핑' 제니 의상 수준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콘서트에서 선보인 의상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블랙핑크 제니, 미니스커트 입고 '넘사벽' 몸매 과시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콘서트에서 선보인 파격 노출 수위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 투어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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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파격 의상 본 팬들 반응..."제니야, 여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의 마른 몸매와 매력적인 미모는 단번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니는 속옷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넘사벽' 각선미를 과시했다. 파격적인 무대 의상에 팬들은 "제니야 안 돼. 여며", "젠득이 이미지 싹 지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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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현재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핑크 월드 투어'를 통해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 중이다.


하루 전과 이틀 전에도 제니는 콘서트 전후로 찍은 사진을 다수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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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해외 투어중인 블랙핑크, 내년엔 아시아 팬들 만난다


이때도 제니는 색만 다른 짧은 미니스커트와 크롭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또 제니는 깜찍한 윙크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유럽 7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