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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만취 인터뷰'로 물의 빚었던 여배우, 새출발 소식 전했다

2번의 음주 운전에 이어 만취 인터뷰로 물의를 빚었던 여배우가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배우 김지수,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새 출발 나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지수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1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자타가 공인하는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배우 김지수와 새로운 인연을 함께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경험과 커리어를 가진 김지수와 당사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더해져 서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향후 활동에 고민을 거듭하던 김지수는 심사숙고 끝에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된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든든한 지원 속에 앞으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보다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김지수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올해로 데뷔 31년 차를 맞이한 김지수는 고혹적인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출중한 베테랑 배우다.



MBC '보고 또 보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지수는 KBS2 '태양의 여자', SBS '여우각시별'과 영화 '여자, 정혜', '로망스', '완벽한 타인' 등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펼쳤고,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감정선으로 대중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김지수는 지난해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해 강렬하고 섬세한 열연으로 여성 서사 중심의 드라마를 이끌며 연기 내공을 폭발시켰다.



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기대 심리를 충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주운전 2번·만취 인터뷰'로 대중의 뭇매 맞았던 김지수


한편 김지수는 술 때문에 여러 번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2000년 무면허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고, 2010년에도 음주 후 운전대를 잡아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후 2018년 김지수는 만취한 상태로 영화 '완벽한 타인' 라운딩 인터뷰에 참여했다가 5분 만에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