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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국·미국에서 성황리에 끝난 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대상 종가가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CIA', SF애드, 프랑스 AMA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가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인사이트영국 종가 김치 쿡 오프 수상자 및 심사위원단 / 사진 제공 = 대상 종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대상 종가가 후원하고 세계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와 'CIA', SF애드, 프랑스 AMA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가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해에 이어 3개국에서 열린 '종가 김치 블라스트'는 김치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행사인 김치 요리대회는 지난 10월 5일 프랑스 파리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열린 '종가 김치 쿡 오프'를 시작으로 지난 10월 12일 영국 런던 '르 꼬르동 블루' 본교, 지난 10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The CIA a Copia' 등 3개국에서 개최됐다.


파리 '종가 김치 쿡 오프'에는 참가자 317명 중 선발된 10명이 결승에 진출해 대결했다. 최종 우승에는 '백김치선' 메뉴가 선정됐다. 이어 '4가지 맛을 낸 라비올리와 김치로 속을 채운 새우찜', '김치와 소고기, 유자를 넣은 롤' 메뉴가 2, 3위를 차지했다. 종가 특별상은 종가 김치 본연의 맛과 형태를 살린 '김치와 돼지 바비큐를 넣어 만든 파이' 메뉴였다.



인사이트미국 종가 김치 쿡 오프 수상자 및 심사위원단 / 사진 제공 = 대상 종가


런던에서 열린 '종가 김치 쿡 오프'에서는 참가자 202명 중 10명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렸다. 최종 우승은 '소고기에 곁들인 총각김치를 넣어서 만든 코코넛커리', 2위 '김치카레소스와 파샐러드, 쌀크래커를 올린 구운 통삼겹', 3위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은 파이'이 선정되었다. 종가 특별상은 '김치와 소시지를 넣은 에그 인 헬'이 차지했다.


나파 밸리 '종가 김치 쿡 오프'에는 312명이 참가했다. 이 중 8명이 결승에 진출해 1위는 '김치와 튀긴 토마토로 양념한 치킨과 와플, 그리고 소주를 넣은 브류모사 칵테일', 2위 '김치를 덮은 흰살 생선과 김치 리조또', 3위 '김치 까르보나라 아란치니'가 선정되었고, 종가 특별상은 '종가 김치를 듬뿍 넣어 만든 스페인식 오믈렛'이 차지했다.


셰프부터 요리학교 학생까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은 '종가 김치 블라스트'를 통해 매해 기발하고 창의적인 김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총각김치, 백김치, 깍두기 등 더욱 다양해진 김치의 활용성과 레시피가 눈에 띄었다.


인사이트영국 종가 김치 블라스트 행사를 앞두고 런던 레스터스퀘어에서 진행된 종가 광고 캠페인 / 사진 제공 = 대상 종가


대상 이경애 식품 글로벌 사업 총괄 중역은 "글로벌 1위 김치 브랜드로서 '종가 김치 블라스트'를 후원하고 김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돼 영광"이라며 "종가 김치가 전 세계인의 김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경험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가 김치 블라스트' 부대행사로 지난 10월 1일과 2일 양일 간 파리 15시청 광장과 대연회장에서는 파리시, SF애드, AMA협회가 공동 주최한 '코리안 엑스포'가 열린 바 있다. '코리안 엑스포'는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식품들을 비롯해 뷰티, 콘텐츠, 문화공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또한 영국에서는 영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쇼핑센터 포다이얼 웨스트필드 스트랫퍼드와 런던 중심 광장인 레스터스퀘어에서 약 2주간 종가 김치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종가 김치를 주제로 김치의 효능, 종가 김치 글로벌 제품, 김치를 활용한 메뉴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