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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손담비 결혼식 안갈 정도로 연기 집중한 정려원, 경사스러운 소식 전했다

걸그룹으로 데뷔한 후 2000년대 중반 연기자로 전향한 배우 정려원의 남다른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손담비 SNS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려원의 남다른 근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00년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0년대 중반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녀는 이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안녕, 프란체스카', tvN '풍선껌', JTBC '검사내전' 등에 출연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연기자로서 시청자에게 인정을 받았다.


인사이트MBC '나혼자산다'


현재도 정려원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정려원은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도 가지 않고 강원도 춘천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인사이트H&엔터테인먼트


정려원 주연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작품성 인정받았다


이렇듯 누구보다도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려원에게 오랜만에 희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끈다.


지난 7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샌디에이고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인사이트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실제로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SDIFF)에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국제 영화 부문에서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BEST INTERNATIONAL FEATURE' 상을 받았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서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사이트H&엔터테인먼트


지난 7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공개 돼 관심을 집중시킨 이번 작품은 뜨거운 호평 속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으로 2관왕을 기록했으며, 66회 런던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다.


그런 가운데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또 한번 수상함으로써 3관왕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소름 돋는 스토리도 화제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 분)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현주(이정은 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러물로, 정려원은 또 한번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려원은 영화에서 무거운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이의 불안정한 모습과 깊고 어두운 내면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동시에 삶을 향한 결연한 의지까지 한 인물이 가지고 있는 다면적인 모습을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인사이트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한편, 정려원은 최근 종영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믿고 보는 정려원'이란 명성을 공고히 만들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정려원은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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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oanal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