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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걸리는 불암산을 박지성이 오르면...그의 기록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현역 시절 엄청났던 체력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tvN '킬리만자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단련 성지 불암산에 오른 '킬리만자로' 멤버들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킬리만자로' 멤버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단련으로 유명한 불암산에 올랐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서 킬리만자로행을 준비하는 윤은혜, 유이, 손호준, 효정이 불암산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불암산은 국가대표 선수들은 태릉 선수촌에서 훈련할 당시 불암산 크로스컨트리로 체력을 단련한 곳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tvN '킬리만자로'


3시간 코스를 단 '21분'에 오른 선수가 있다?


멤버 윤은해는 불암산에 오르며 "저번에 신기한 얘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지금 우리 세 시간 코스인데 역대 1등이 정상까지 21분이라더라"라고 말하며 다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2000년에 (불암산 정상에) 3등이 박지성 선수다. 박지성 선수의 기록이 23분이라고 하더라"다시금 놀라움을 안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킬리만자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윤은혜의 말을 듣고 있던 유이는 "쉬지 않고 뛴다는 건데 대단하다"고 감탄했으며 효정 역시 "대박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박지성은 '영원한 캡틴'이란 별명이 붙은 국내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선수 중 한 명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박지성 / GettyImagesKorea


일본 교토 퍼플 상가에서 해외 활동을 시작해 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후 퍼거슨 감독이 재직하던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해 큰 화제를 낳았으며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해 2014년 은퇴했다.


인사이트tvN '킬리만자로'


한편 tvN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정복하기 위한 청춘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예능이다.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