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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3년 됐는데 돌연 '새 웨딩사진' 올린 남자 아이돌, 무슨 일?

인기 남자 아이돌이 결혼한 지 3년 만에 돌연 새로운 웨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_g_o'


제주 생활에 푹 빠진 스타 부부, 깜짝 근황 전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서울 도심에서 벗어나 훌쩍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스타 부부가 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도 생활에 흠뻑 빠진 두 사람은 1년 더 머물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어 예쁘게 살아가는 스타들의 정체는 바로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출신 유튜버 최예슬이다.


이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평화로운 제주살이를 보여주며 바쁜 삶에 지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6일) 지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돌연 새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오는 "한 살 한 살 자꾸 먹어간다. 어릴 땐 마냥 기다리던 생일날 자정도 이제는 기다리지 않게 된다. 원치 않게 나이를 또 먹었지만 올해 생일은 뜻깊게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살도 좀 빼고, 예전에 맞춰두었던 슈트도 입어 봤다"라며 최예슬과 최근 다시 웨딩 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결혼한 지 3년이 됐지만 아직 웨딩앨범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지오는 "(웨딩 사진) 셀렉 하기 귀찮아서, 그때의 사진 속 저희 모습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미뤄만 왔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촬영한 사진들은 모두 마음에 들어서 앨범으로, 액자로도 제작해 보려 한다. 편집이 되는대로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_g_o'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오, 최예슬의 얼굴이 담기진 않았지만 블랙 앤 화이트 컬러가 최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사진 속 최예슬로 추정되는 여리여리한 팔목과 얇은 허리만 봐도 '예쁨'이 흘러넘치는 완성컷이 그려질 정도였다.


인사이트Instagram 'jung_g_o'


또 뭉게구름이 수놓아진 갈대밭, 들판 풍경까지 같이 업로드돼 해당 배경에서도 웨딩 촬영을 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한편 지오, 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 '오예부부'를 운영 중이다. 약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새집에서 찍은 브이로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