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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 번"...노래·연기 다 되는 인기 여가수가 고백한 충격적인 '수면 습관'

국내 유명 여가수가 남다른 수면 패턴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인사이트Facebook 'iu.loen'


'불면증' 있다고 고백했던 유명 스타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연예인들은 활동 기간에 급박한 스케줄에 쫓겨 쪽잠을 자야 할 때가 많다.


이와 더불어 불면증을 고백한 스타들도 있다. 지난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가수 청하는 하루에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자지 못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녀는 여러가지 압박감과 건강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불면증이 생겼다고 전했다.


국내 톱 가수 아이유 역시 남다른 수면 습관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콘서트 당일 밤잠 설쳤던 아이유


최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던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좋은 꿈 꿨어요?"라는 매니저의 질문에 "잠을 못 잤는데 어떻게 꿈을 꿔요"라고 대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그녀는 "뭘 매일 자. 이틀에 한 번씩만 자면 되지"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말은 의연하게 내뱉었지만, 아이유는 콘서트 준비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연신 하품을 하며 졸리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이날 그녀는 어머니가 직접 싸주신 반찬과 함께 미역국을 먹으며 공연 전 배를 든든히 채웠다.


밤잠을 설친 대신 밥심을 든든히 채운 아이유는 이날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인사이트YouTube '이지금 [IU Official]'


과거에도 잠 잘 못 잔다고 언급했던 아이유


하지만 아이유가 이날 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크게 안타까워했다.


사실 아이유가 잠에 대해서 얘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팬들의 걱정이 더 커진 상황이다.


인사이트JTBC '유명가수전'


그녀는 지난해 JTBC '유명가수전'에 출연해 "잘 잘 때도 있고 못 잘 때도 있는데 대체로 잘 못 자요"라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잠이 오지 않을 땐 오히려 잠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면 된다는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인사이트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7년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자신의 곡 '밤편지' 작사 배경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밤편지'는 팬뿐만 아니라 모든 대중이 사랑하는 곡이며,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라는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히 인상적이다.


인사이트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해당 가사에 대해 아이유는 "저는 밤에 잠을 잘 못 잘 때가 많아요. 저에겐 잠이 정말 소중하거든요"라며 운을 뗐다.


그녀는 밤에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도 상대방은 자고 있을 시간이라 잠을 깨울 수 없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카카오M


이때 아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의 잠을 깨우는 대신 '내가 반딧불을 보내서 너의 창을 지켜서, 좋은 잠을 잤으면 좋겠어. 근데 이게 사랑인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YouTube '이지금 [IU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