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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현장 목격한 여성이 애인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황당한 이유 (영상)

바람피운 애인의 얼굴을 뺨에 문신으로 새긴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인사이트TikTok 'narallynajm13'


여성 얼굴에 새겨진 문신의 주인공, 바람피운 애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볼에 누군가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Daily Strar)는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한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볼 쪽에 커다란 문신을 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ikTok 'narallynajm13'



얼굴에 문신 새기는 모습 공개한 여성


누워있던 여성의 얼굴에는 사람의 얼굴이 새겨졌다.


볼 전체를 메울 정도로 커다란 문신의 크기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한다. 눈썹에는 이름도 새겼다.


영상 속 나를리 나짐(Narally Najm)이 얼굴에 새긴 인물이 밝혀지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바로 자신을 두고 바람을 피웠던 애인 로라(Laura)였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ikTok 'narallynajm13'


"그는 돌아올 것" 염원 담아 볼에 애인 새겨


나를리는 얼마 전 애인이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녀가 아들 킹(King)을 임신했을 당시 로라는 나를리 몰래 바람을 피웠다.


일주일 전 아들을 낳은 후 그녀는 로라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다시는 바람을 피우지 말라며 로라를 용서했지만, 로라는 "너와 함께 있고 싶지 않다"라며 그녀의 이별을 택했다.


인사이트TikTok 'narallynajm13'



그런데도 로라를 너무 사랑했던 나를리는 그가 돌아오길 바라며 얼굴에 문신을 새겼다. 그녀는 로라가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얼굴에 문신 한 것도 나이 들어 후회할 텐데 심지어 전 애인을 새기다니", "바람피운 애인이 뭐가 좋다고 얼굴에 새기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를리의 행동을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요즘 1년 후 사라지는 문신이 있다"라며 영구적인 문신이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여자친구와 헤어져 반려견으로 커버업 문신을 한 남성 / Saostar


여자친구 얼굴 새겼다가 이별한 남성의 '웃픈' 선택


한편 연인의 얼굴을 몸에 새긴 이는 나를리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한 태국인 남성은 가슴에 여자친구의 얼굴을 새겼다가 6개월 만에 이별하자 반려견의 얼굴로 커버업 타투를 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