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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찾아가 사망자들 위해 기도하는 스님들

이태원 참사에 곳곳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도 추모에 동참했다.

인사이트뉴스1


이태원 참사에 곳곳에서 추모 물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태원 참사에 곳곳에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계도 추모에 동참했다.


지난달 31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사노위)는 31일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사노위 위원장 지몽 스님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부상당한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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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님들은 헌화가 놓인 길바닥에 앉아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위한 기도를 했다. 이어 압사 참사가 벌어졌던 골목을 찾아가 고인들의 넋을 달랬다.


또한 1일 개신교, 불교 등 국내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은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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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 10억원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 10억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울며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고자 우리의 할 바를 다할 것"이라며 "한국 교회가 이 일에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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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도 애도를 이어가면서 각종 행사와 방송이 연기 및 취소되고 있다.


앞서 장윤정과 백지영은 콘서트를 취소하고 예매 티켓을 전액 환불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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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가애도기간 도중 도어스테핑 중단


한편 정부는 이태원 압사 사고 수습을 위해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추모에 동참하기 위해 국가애도기간 도중 도어스테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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