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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관수업인데 '핼러윈 파티'인줄 알고 홀로 분장하고 간 여배우

한 여배우가 학부모 참관수업을 핼러원 파티로 착각해 혼자 분장하고 등장하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발생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유치원 행사장에서 핼러윈 파티 즐긴 여배우의 정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의도치 않게 유치원 행사장에서 이른 핼러윈 파티를 즐긴 여배우가 있다.


그가 학부모 참관수업을 핼러윈 행사로 착각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지난 29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 유치원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착용한 이미도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스파이더맨으로 완벽 빙의한 이미도는 줄에 매달리는가 하면 거미줄 치는 손동작까지 선보였다.


이미도의 아들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옷을 입고 귀염뽀짝 비주얼을 뽐냈고, 함께 행사에 참석한 남편과 친척도 코스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이미도의 가족을 제외한 다른 학부모들은 평범한 복장으로 행사에 임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은 "유쾌한 가족 정말 보기 좋다", "아이에게도 최고의 추억이 됐을 듯", "미도 언니 다운 실수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엄마의 개인생활' 게시물로 화제를 모았던 이미도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회사원 결혼식을 올려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미도는 개인 SNS에 '엄마의 개인생활'이라는 콘셉트의 육아 일상 사진을 자주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lee_mido'


그는 아들이 의자에 앉아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마이웨이'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