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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 잘못, 미워해도 돼"...서유리가 올린 사과문, 난리가 났습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올려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urise0'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돌연 사과문 올린 이유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돌연 사과문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서유리는 버츄얼 걸그룹 '로나유니버스'의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서유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거의 처음으로 로나땅이 아닌 서유리로서 인사드린다"라며 "로나로서 더 이상 방송을 진행하지 않겠다 말씀드린 후에 혼자 집에서 오랜 시간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서유리는 '로나로나땅'이라는 이름으로 버츄얼 스트리머 활동을 시작, 올해 8월 버츄얼 걸그룹 '로나유니버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서유리, 버츄얼 걸그룹 '로나유니버스' 활동 중단 발표


하지만 지난 26일 그는 갑자기 버츄얼 걸그룹 '로나유니버스'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서유리는 "우선 제일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저의 경솔함에 대한 자책이었다"라며 "조금만 더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하고) 후회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일뿐이다.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로나땅으로서 앞으로 찾아뵐 수는 없겠지만 로나유니버스 멤버들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염치없지만 부탁드리겠다. 저는 미워하셔도 로나유니버스 멤버들은 미워하지 말아달라. 전부 다 제 잘못이다. 부탁드린다"라며 글을 맺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5월에는 최병길 PD와 버츄얼 인플루언서 전문기업 '로나 유니버스'를 설립해 버추얼 아이돌 그룹 '솔레어 디아망'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유리는 버츄얼 걸그룹 활동을 제외한 성우 및 방송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