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접착제로 속눈썹 붙인 여자 톱가수, 무대 위에서 돌발 상황 맞았다 (영상)

인사이트TikTok 'katyperrytv'


유명 팝아티스트, 무대에서 굴욕 당해...무슨 일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1세기를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중 한 명이자 다양한 히트곡들을 배출한 톱가수가 무대에서 굴욕을 당했다.


화려하고 섹시한 비주얼로 한때 연예계를 대표하는 '섹스심볼'이라 불렸던 그녀.


'엔딩 요정'에 도전했지만 웃픈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TikTok 'katyperrytv'


25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케이티 페리(Kate Perry)가 공연 도중 눈을 제대로 뜨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케이티 페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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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마치고 엔딩 포즈 잡았지만...


이날 케이티 페리는 캔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은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노래 한 곡이 끝난 그녀는 '엔딩 요정'처럼 포즈를 취해봤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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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만 떠지지 않는 것이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눈을 떠보려 했지만 뜨면 감기고, 뜨면 감기고가 반복됐다.


여러차례 시도 후 겨우 양쪽 눈을 제대로 뜰 수 있게된 그녀.


팬들은 이 모습을 보고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다. 그녀는 로봇이었다", "업그레이드 실패", "다운로드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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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서 '로봇설'까지..."속눈썹 때문일 듯"


케이티 페리가 '로봇설'에 대해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인조 속눈썹을 붙일 때 너무 강력한 접착제를 사용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여성 누리꾼들도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 "속눈썹 풀을 위 아래 다 사용하면 이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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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티 페리는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억 3,500만 장에 달하는 싱글 판매고를 올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역사상 25번째로 성공한 가수로 언급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콘서트를 진행해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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