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온천서 '애플힙' 과시...오또맘이 작정하고 올린 영상, 아주 난리 났다
노천탕을 방문한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ohttomom'
야외 온천을 방문한 오또맘...역시나 패션이 파격적이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파격적인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Instagram 'ohttomom'
해당 영상에는 캐나다의 한 야외 온천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천탕은 숲이 우거진 대자연 속에 위치해 있어 광활한 그림 한 폭을 떠올리게 했다.
Instagram 'ohttomom'
청순한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빠질 게 없는 오또맘의 완벽한 미모
검은색 모노키니를 입은 오또맘은 자연을 풍경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그녀의 직각 어깨와 구릿빛 피부,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황금 골반이 누리꾼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완벽한 비율에 얼굴까지 작은 오또맘은 우월한 비주얼과 뒤태, 애플힙 등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마구 뽐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또맘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모노키니 잘 어울린다", "노천탕 진짜 좋아 보인다", "노천탕 여신 오또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인 오또맘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섹시 콘셉트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동안 미모를 지닌 오또맘은 사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몸짱 싱글맘'이다.
그녀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일상 사진이나 운동법 등을 공유해오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드레스, 비키니 등의 여성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 만큼, 매번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와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은 모습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또한 오또맘은 바비인형 비주얼의 소유자인 야옹이 작가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 모두 아들을 둔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친해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