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서 포착된 웨딩드레스 입은 '피겨퀸' 김연아의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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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부, '피겨퀸' 김연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전 국민이 축복하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운 외모가 닮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결혼식장에 참여했다. 


22일 오후 6시경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비공식 예식으로 예식장이 위치한 층은 병풍으로 가려졌다.


인사이트올댓스포츠, 비트인터렉티브


결혼식은 경호원의 철통 보안 속에 초대받은 지인만 입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객으로는 윤성빈, 김혜진, 김예린, 유승민,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과 이상화-강남 부부, 신동엽, 손호영, 지성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내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llezjain'


김연아, 웨딩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뽐내


김자인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포토 테이블에 김연아와 고우림의 웨딩 화보가 장식돼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승민 IOC 선수위원이 신부 대기실에서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김연아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 전체를 꽃잎 같은 패턴의 레이스로 장식해 청초한 매력을 더욱 뽐냈다. 


해당 드레스는 엘리사브의 2023 봄 신제품으로 전해진다. 한데 묶은 머리 위에는 티아라와 베일을 더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연아♥고우림 부부가 결혼식 올린 신라호텔 영빈관


결혼식에 앞서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와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김연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우림 역시 흰색 턱시도를 근사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신라호텔 영빈관 전경 / 뉴스1


김연아와 고우림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신라호텔 영빈관은 연예인들과 재벌가들이 찾는 결혼식장이다. 앞서 지난 8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도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이곳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코스메틱 브랜드 논픽션 대표 차혜영이 결혼식을 올린 곳 또한 신라호텔이었다. 


이외에도 장동권-고소영 부부, 유재석-나경은 부부, 전지현, 이정현, 황정음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서 결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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