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결혼식 올리는 김연아 드레스 밝혀져..."가격 수준이 놀랍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신라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인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내일(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



전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한몸에 받는 김연아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많은 대중이 계속해서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21일 JTBC엔터뉴스는 김연아와 고우림 커플의 청첩장을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청첩장에 담긴 김연아 드레스, 가격이 엄청납니다


해당 청첩장에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김연아와 회색 슈트를 입은 고우림의 뒷모습 사진이 담겼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청첩장에 "함께 더 오래 그리고 멀리 가고자 하는 그 첫 길에 동행하여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인사이트OSCAR DE LA RENTA 공식 홈페이지


청첩장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은 김연아의 드레스에 이목을 집중했다.


김연아가 입은 드레스는 미국 명품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약 2000만 원대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도 '1000만 원대' 드레스 착용했던 김연아


앞서 김연아는 지난 5일에도 해당 브랜드의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은 검은색 드레스의 가격은 약 1000만 원대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대표 고객에는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했던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해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가수 비욘세 등이 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음악 취향이 비슷했던 이들은 여러 공감대를 형성하며 3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나갔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고우림의 소속 팀인 포레스텔라가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다만 신랑 고우림이 포레스트 멤버들과 함께 축하를 부를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공개된 바가 없다.


과거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김연아의 마음을 흔들었던 고우림이 이번 결혼식장에서도 그때 그 순간을 재현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