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보일락 말락"...초미니 원피스 입고 다이소 간 애프리의 아슬아슬 노출 패션
넘사벽 '애플힙'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애프리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 공개됐다.
애프리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 공개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넘사벽 '애플힙'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애프리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 공개됐다.
이날 애프리는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답게 대문자 S라인이 도드라지는 초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애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다이소 쇼핑 인증샷..."몸매밖에 안 보여"
그중에는 다이소에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는데 남다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소에서 카트를 끌고 돌아다니며 물건을 구경한 애프리는 쇼핑을 즐기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마트(다이소) 장 보러 히히. 구경하다 보면 시간 순삭"이라는 귀여운 멘트도 남겼다.
사진 속 애프리는 원피스 형태를 한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45인치로 알려진 엉덩이둘레가 체감되는 굴곡진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애프리가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며 그녀의 과거 직업 역시 화제를 모았다.
애프리의 과거 했던 일은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반전의 반전...애프리의 과거 직업은?
바로 그녀의 과거 직업이 은행원이었기 때문이다.
아찔한 몸매를 보고 그녀가 운동과 관련된 일을 했을 거라 예상한 팬들은 "반전이다", "더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