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uddk_77'
등산 가서 만나면 심쿵할 듯...여캠 명아츄의 특별한 인증샷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명 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가 등산 인증샷에서 남다른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18일 명아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산 정상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명아츄는 레깅스를 신고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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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에 브라탑...섹시미 넘치는 명아츄 비주얼에 사람들 반응은?
여기까지만 보면 가을 날씨에 맞는 두께의 복장이지만 명아츄는 재킷의 지퍼를 내려 브라탑을 입은 섹시한 모습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 브라탑을 입은 그녀는 산 정상에서 부는 매서운 바람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하게 촬영한 사진임에도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이 자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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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산에 오른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사진에 팬들은 "용문산 가는 건데", "예뻐요", "너무 예뻐요",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명아츄는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패션 등을 주요 콘텐츠로 삼아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 팔로워만 19만 명이 있는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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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6세...앞날이 기대되는 인플루언서
섹시한 노출 사진이나 코스프레 사진을 종종 올려 해외 팬들 역시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는 1997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신체 사이즈 75C~75D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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