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킹스칼리지 예배당' (영상)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킹스칼리지 예배당'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via Claude Mossessian / YouTube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킹스칼리지 예배당'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에는 보는 순간 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의 '킹스칼리지 예배당' 조명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500년이 넘은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현대 기술이 집약된 조명이 만나 드넓은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 킹스칼리지 예배당 모습이 담겨 있다.
넓게 펼쳐진 푸른 별들은 보는 이들이 마치 우주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폭발하는 듯한 태양의 모습은 넋을 놓고 빠져버리게 해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표현하기 충분해 보인다.
한편 킹스칼리지 예배당은 영국 왕이 예배를 보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적 예술가 미구엘 쉐발리에(Miguel Chevalier)가 수놓은 '디지털 예술'은 영상 1분 19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via Claude Mossessian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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