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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제니 나오기 전 미모·몸매 '톱 클래스' 찍었던 아이돌의 정체

3세대 아이돌들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기 전 미모와 몸매 모두 갖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아이돌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2seolhyuns2'


장원영, 제니 나오기 전 '톱' 찍었던 아이돌은 누구?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브 장원영, 블랙핑크 제니 등 비주얼과 비율을 모두 갖춘 여자 아이돌이 점차 많이 터져나오고 있다.


세대가 바뀌며 매번 여러 걸그룹 멤버들이 '핫'한 멤버로 거론되곤 하는데,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비주얼, 몸매 모두를 다 갖춘 아이돌로 이 사람이 거론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2seolhyuns2'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AOA 설현이다.


AOA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설현은 현재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2seolhyuns2'


연기까지 잘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설현은 비주얼과 몸매로도 걸그룹 '톱 클래스'를 찍었다는 평을 얻는다.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압도적인 볼륨감, 또 천의 얼굴을 가진 비주얼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2seolhyuns2'


인스타로 소통 중인 설현..."열애설 터지고 훅 간 느낌"


때문에 일각에서는 "요새는 장원영·제니지만 그 이전엔 설현이 있었다", "완벽했는데 열애설 터지고 훅 간 느낌이긴 하다", "황금 후배들한테 자리 내줬다" 등의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2seolhyuns2'


한편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여전히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수수하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십분 드러낸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for_everyoung10'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