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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무대 공연 중 갑자기 난입한 남성, 소리 지르며 껴안은 실제 상황..."경호팀 뭐해?"

노래를 부르던 씨엘은 무대 끝을 바라보더니 당황한 듯 실소를 터트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씨엘, 중앙대학교 축제 출연..."돌발상황"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NE1(투애니원) 출신 가수 씨엘의 무대 중 관객이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9일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에서 축제가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던 대면 행사가 이날 3년 만에 진행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인지 저스디스, 김범수, 씨엘 등 풍성한 라인업을 준비했고, 재학생은 물론 팬들의 관심도 쏠렸다.


사건은 씨엘의 무대 도중 벌어졌다.


씨엘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닥터페퍼'를 열창하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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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난입한 남성, 씨엘에게 다가와 끌어 안아


노래를 부르던 씨엘은 무대 끝을 바라보더니 당황한 듯 실소를 터트렸다.


그곳에는 한 남성팬이 서 있었다.


남성은 씨엘을 끌어안았고, 씨엘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기지를 발휘해 돌발 상황을 마무리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무대 중인 가수를 보호하는 경호팀의 부재를 지적하며 "너무 위험하다"고 공분했다.


무대에 난입한 남성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씨엘 노련한 대처..."중앙대 학생 아냐"


일각에서는 중앙대 학생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공연 무대에 들어와 공연을 방해한 행위는 해프닝이 아닌 업무방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쿠쿠쿠쿠'


한편 앞서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대학교 축제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가수 허각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한 남성이 난입했다.


그는 허각에게 손을 올리며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인사이트YouTube '쿠쿠쿠쿠'


이어 허각의 마이크를 뺏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허각은 남성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듯 가슴을 부여잡았다.


이후 관계자 여러 명이 뒤늦게 남성을 제지하며 상황은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