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연상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 모든 활동 포기한 여배우...그녀의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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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 참석한 그녀의 근황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한 유명 배우가 연인과 함께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최근 스페인 바스크주 산세바스티안에서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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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28번째 장편 영화 '탑(Walk Up)'으로 해당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다.


22일(현지 시간) 진행된 포토콜에서는 홍상수 감독뿐 아니라 배우 권해효, 조윤희, 송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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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의상 입고 시선 강탈한 김민희


또한 배우 김민희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민희는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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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화는 경쟁 부문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조개상을 놓고 20여 편의 작품과 겨룬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감독상인 은조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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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탑'에 출연하진 않지만, 제작실장이라는 직책으로 엔딩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는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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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도 홍상수 감독과 함께 공식 석상에 참석했던 김민희


김민희는 지난 2월에도 홍상수 감독과 함께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큰 주목을 이끌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은 '소설가의 영화'라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대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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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거장인 홍상수가 이번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2살 차이가 나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7년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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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상황이라 이들의 연애를 두고 대중의 많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들은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서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인사이트영화 '아가씨'


김민희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모든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출연 이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김민희였기에 그녀의 선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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