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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명 만난 애인 vs 1명을 10년 만난 애인'...둘 중에 한 명만 만나야 한다면?

서장훈이 오랜 연애를 한 이성과 수차례 가벼운 만남을 가진 이성 중 후자를 선택했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년에 10명 만난 애인 vs 1명을 10년 만난 애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서장훈이 오랜 연애를 한 이성과 수차례 가벼운 만남을 가진 이성 중 후자를 선택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양자택일을 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1년에 10명 만난 애인 vs 1명을 10년 만난 애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보살 서장훈의 선택은?


질문을 받은 후 한참을 고민하던 서장훈은 결국 전자를 택했다.


그는 "1년에 10명을 만났다는 건 가벼운 만남을 가졌다는 거다. 반면 10명 동안 한 명을 만난 건 결혼만 안 했다고 볼 수 있다. 그간 많은 추억을 남겼을 거다"라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수근 역시 "장훈 씨 얘기를 들어보니까 1년에 10명을 만난 사람이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전자를 선택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


방송이 나온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질문을 두고 누리꾼들의 대답이 엇갈렸다.


먼저 전자를 택한 이들은 "가벼운 만남을 했을 뿐 마음에 딱 맞는 사람이 없었을 수 있다", "사실상 결혼을 한 사람과 같이 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대 측에서는 "가벼운 만남을 이어오는 사람은 사람 자체가 별로일 것 같다", "한 사람을 오래 만났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라고 상반된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