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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전용기 타고 해외 출국...'이곳'으로 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8일 해외로 출국한다.

인사이트김건희 여사 / 사진=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오는 18일 해외로 출국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8일 해외로 출국한다.


전용기를 타고 방문할 예정인데, 방문 장소도 함께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사이트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 / 뉴스1


순방 기간 중인 오는 1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0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캐나다로 이동해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 회담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윤석열 대통령 /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 해외 순방에 김건희 여사 동행


12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순방 일정을 브리핑했다.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김 여사가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김건희 여사 / 사진=대통령실


다만 장례식 외 다른 어떤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미국, 캐나다 순방에도 함께 한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순방의 목적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국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경제 외교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있다"고 했다.


인사이트주한 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분향소 찾은 윤석열 대통령 / 사진=대통령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오는 19일(현지 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다.


장례식에는 75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GettyimagesKorea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는 외국 정상들은 전용기를 통해 영국에 입국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입국 후에도 이들은 특정 장소에 모여 버스로 함께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