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7 17℃ 인천
  • 14 14℃ 춘천
  • 12 12℃ 강릉
  • 17 17℃ 수원
  • 15 15℃ 청주
  • 15 15℃ 대전
  • 17 17℃ 전주
  • 17 17℃ 광주
  • 18 18℃ 대구
  • 16 16℃ 부산
  • 17 17℃ 제주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혁 친동생' 이규현 코치, 10대 여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교도소 수감 중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사이트이규현 코치 / EBS 캡처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코치 제자 성폭행 혐의로 교도소 수감 중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중순 이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씨는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코치, 제자 성폭행 혐의 부인


당초 이 씨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이후 이 씨의 주소지인 남양주지청으로 이첩됐다.


사건을 넘겨 받은 남양주지청은 이 씨의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받았다.


다만 검찰에 따르면 현재 이 씨는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인사이트이규현 코치 / SBS '키스 앤 크라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를 지낸 이규혁 선수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규현 코치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을 가졌다.


이후 2003년 현역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의 첫 재판은 오는 20일 오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