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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새 예능 찍다가 '그곳' 바라보며 욕설..."그런 모습 처음 봤어" 피디 말에 유재석이 한 말

'유느님'이라는 칭호로 불리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이 의외의 고백을 해 충격을 안겼다.

인사이트뉴스1


TV 틀면 나오는 유재석, OTT 예능도 점령 시작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선한 이미지로 유명한 개그맨 유재석이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6일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웹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 배우 겸 가수 권유리와 조효진PD, 김동진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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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날 조효진 PD는 가장 인간적인 본능을 드러낸 멤버로 유재석을 꼽았다.


인사이트뉴스1


유재석은 평소 바르고 선한 이미지로 유명해 '유느님'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기에 조효진 PD의 선택에 모두가 크게 놀랐다.


그는 "유재석과 오랫동안 ('런닝맨'이란) 프로그램을 함께 했었다. 그런데 카메라를 보면서 욕을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인사이트뉴스1


조효진 PD는 "저한테 (유재석이) 욕을 하는 게 느껴졌다. 그런 모습 처음 봤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제가 평소에 욕을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해명을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더존: 버텨야 산다'에서 극한의 상황 접하고 욕해버린 유재석


그는 "지금도 그렇고 가끔 간간이 욕을 한다. 그동안은 편집을 해줬는데 이번에는 편집을 하지 않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달 3일 공개된 예고편에선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Youtube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이후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은 그들은 총을 든 채 다급하게 거리를 뛰어다녔다.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며 과연 이들이 직면한 8개의 재난 상황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런닝맨'에서 자주 보여줬던 서로의 뺨을 때리는 행동을 여기에서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예고했다.


인사이트Youtube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더존: 버텨야 산다' 예고편에서도 유재석 욕하는 모습 볼 수 있다


극한의 상황에 결국 유재석은 "야 이 새X들아"라고 소리쳤다. 이광수도 고통스러운지 "포기하겠습니다"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MC 유재석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8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5월 5일 KBS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유재석은 차분한 진행과 허를 찌르는 유머 감각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MC로 손꼽힌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특히 유재석은 매 프로그램에 진정성 넘치는 태도로 참여하며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장기간 진행해왔다.


유재석은 지금까지 각 방송사에서 대상만 수십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