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금)

환절기 피부 위한 홈 에스테틱 방법 알려준 포레오 X 현대면세점 '뷰티 클래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포레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포레오가 9월 3일 현대면세점에서 '환절기 피부를 위한 홈 에스테틱 솔루션' 뷰티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VIP 라운지에서 진행한 이번 뷰티 클래스는 포레오와 인연이 깊은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 최인영과 피부 전문가 박가나가 전문적인 피부 지식과 함께 포레오 제품으로 환절기 집에서 에스테틱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보였다.


초청대상으로 뷰티 인플루언서 8명과 현대면세점 소속 VIP 고객 총 17명이 참가, 총 1부, 2부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각 세션동안 기기별 기능과 사용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사용 후기와 기기를 활용한 스킨케어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클래스는 포레오의 인기 제품들을 선보여 청중들의 집중도가 특히 높았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의 현장 소통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뷰티 클래스에 대한 큰 호평이 이어졌다.


뷰티 클래스에서 선보인 메인 제품으로는 환절기 필수 아이템인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3', 집에서도 미세 전류 리프팅을 즐길 수 있는 '베어' 그리고 온열 및 쿨링 기능으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 디바이스 'UFO 2'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현대면세점 단독 한정판 UFO 미니 2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은 "지난 뷰티 클래스에 이어 추석시즌을 맞아 기획한 이번 뷰티 클래스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클래스를 비롯해 포레오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특별한 브랜드로 인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활동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로, 자연과의 동행을 지향하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현재 업계 최초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로 압도적인 1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며, 뷰티 테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웨덴의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


포레오 제품은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서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