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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걸그룹인데 한국인 한 명도 없다고?" 리더 포함 전부 외국인인 걸그룹 근황

K-pop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Black Swan)'이 4인 체제로 전환했다.

인사이트4인 체제로 전환한 블랙스완 / Instagram 'blackswan___official'


걸그룹 블랙스완, 4인 체제로 전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K-pop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Black Swan)'이 4인 체제로 전환했다.


최근 블랙스완의 소속사 디알뮤직 측은 프로젝트 'Cygnus Project' 1기 출신 가비와 스리야가 최근 그룹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왔던 멤버 영흔과 주디는 졸업을 결정했다.


인사이트데뷔 초 블랙 스완 / Instagram 'blackswan___official'


현재 블랙스완은 벨기에 출신 리더 파투, 브라질·일본 혼혈 레아, 독일 출신 가비, 인도 출신 스리야로 구성돼 있다.


K-pop 아이돌 그룹 중에서 최초로 백인계 멤버와 흑인계 멤버가 모두 있는 걸그룹이다.


인사이트스리야 / Instagram 'blackswan___official'


K-걸그룹이지만 한국인은 한 명도 없어


블랙스완의 리더를 맡은 파투는 K-pop 아이돌 최초로 혼혈이 아닌 순수 흑인이다.


새 멤버로 합류한 스리야는 K-pop 아이돌 최초 인도 국적을 가졌다.


인사이트가비 / Instagram 'blackswan___official'


블랙스완은 브라질 등 해외 K-pop 팬덤에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K-pop 팬들 역시 최초로 브라질 출신인 레아가 K-pop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lackswan___official'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최초'의 K-pop 그룹은?


블랙스완은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사상 최초의 K-pop 그룹일까.


현재 활동 중인 K-pop 그룹 중에서는 블랙스완이 유일할지 모르겠으나 최초는 아니다.


인사이트EXP EDITION / genie


석사 논문을 위한 프로젝트성 그룹이기는 하지만 4인조 남성 K-pop 그룹 EXP EDITION이 2017년~2020년 활동했었다.


제대로 된 활동은 못 했지만 2019년 '제니스'에서 외국인 멤버로만 구성한 Z-GIRLS와 Z-BOYS도 데뷔했었다.


YouTube 'BLACKSWAN 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