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18 18℃ 인천
  • 16 16℃ 춘천
  • 20 20℃ 강릉
  • 17 17℃ 수원
  • 18 18℃ 청주
  • 19 19℃ 대전
  • 20 20℃ 전주
  • 21 21℃ 광주
  • 20 20℃ 대구
  • 21 21℃ 부산
  • 22 22℃ 제주

"배고픈 '하꼬' 여캠이 성인방송 BJ가 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영상)

시청자 수가 얼마 없는 여성 BJ가 성인 방송 BJ로 넘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여캠 BJ가 성인방송 BJ로 전락하는 모습 담아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시청자 수가 얼마 없는 여캠 비제이가 성인방송 BJ로 전락하게 되는 내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진용진' 채널에는 "인터넷 방송 BJ 이야기"라는 제목의 웹드라마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돌 연습생을 준비하다 여캠 BJ 활동을 하는 여성 지윤이 등장한다. 지윤은 시청자 수가 적은 BJ였지만 차분한 말투와 소통으로 자신의 방송 스케일을 키워 나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거물급 시청자에게 후원...알고 보니 BJ들 엔터테인먼트 운영사


그러던 중 지윤은 시청자 수 1000명대가 넘는 여캠 BJ로부터 합동 방송을 제안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인기를 얻은 지윤은 한 거물급 시청자에게 후원을 받았고 일대일 데이트까지 신청 받게 됐다.


알고 보니 거물급 시청자는 단순한 팬이 아니었다.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해 여캠 BJ를 관리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지윤을 타 성인방송 플랫폼으로 이적시키기 위해 교묘히 접근했던 것이다. 이들은 방송 수익을 반반 나누자는 계약과 방송할 공간을 마련해 준다는 조건으로 지윤을 유혹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얼마 안 가 성인방송 플랫폼으로 유인...큰 금액 후원으로 빠져나갈 수 없도록


결국 지윤은 엔터의 요구에 맞게 이적을 했고, 기존 방송 플랫폼과 성인방송 플랫폼을 둘 다 방송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지만 엔터는 얼마 안 가 성인방송 플랫폼만 하도록 유인했다.


엔터는 지윤이 성인방송 플랫폼을 켤 때마다 큰 금액을 후원했고, 점점 빠져나갈 수 없도록 조성했다. 그렇게 지윤이 성인방송 플랫폼에 정착했다 싶을 때 이들은 후원을 멈추며 좀 더 야한 방송을 하도록 권유했다.


이를 두고 타 여캠 BJ는 "어린 여자애들의 인생이 이렇게 망해간다"고 규탄했다. 적나라한 영상 연출에 시청자들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누리꾼들, 적나라한 영상 해석에 충격...진용진 연출력에 호평 내보이기도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 방송 세계가 진짜 이렇다", "여비제들의 현실이 너무 적나라하다", "실제 일어날법한 일이라 더 집중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용진은 5일 오후 5시 기준 구독자 250만명의 대형 유튜버다. '그것을 알려드림', '머니게임', '없는영화' 등 대형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7월에는 많이 벌었을 때 한 달 수익이 5000만원, 적을 때 1000~2000만원에 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YouTube '진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