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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뽑으러 여섯번 은행가요"..재벌 부럽지 않은 국민 MC 유재석의 어마어마한 재산 (+연수입)

데뷔 후 31년 동안 각종 예능, 광고에서 활약한 유재석의 재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현금 찾으러 일주일에 여섯 번씩 은행 간다는 유재석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국민 MC' 유재석의 재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분한 유재석이 학생 역할을 맡은 다른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이날 유재석은 멤버들이 꿈과 돈 중에 무엇을 좇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신봉선은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다"라고 말했다. 얼마나 벌고 싶으냐는 물음에 신봉선은 "유재석만큼"이라고 답했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그러나 유재석만큼 돈을 버는 건 불가능하다는 듯 이미주는 유재석이 완전 부자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우리 다 합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하하는 "너 동호대교 살 수 있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준하는 "너 일주일에 프로그램 36개는 해야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신봉선은 "유재석은 현금 찾으러 일주일에 여섯 번씩 은행을 간다더라"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경조사 뭐 이런 게 많으니까 돈 많이 뽑는다"라고 해명했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이를 들은 정준하는 "설마 재석이가 재산 은닉하려고 그러겠느냐"라고 해 유재석의 어이없는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유재석은 이후 정준하에게 무릎 꿇고 손들라는 벌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데뷔 후 31년 동안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민 MC'로 자리 잡은 유재석 


한편 1972년생 올해 나이 51살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그간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식스센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국민 MC'로 자리 잡았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 1,500만 원·광고료 건당 7억 원...재산 300억 원?


유재석의 예능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는 1,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Mnet 'TMI NEWS SHOW'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재석은 5개의 예능에서 총 97회차를 찍어 약 14억 5,500만 원을 벌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또한 유재석의 광고료는 건당 약 7억 원으로 전해졌다. 올 상반기 유재석은 9개의 광고에 출연해 63억 원 정도를 번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모두 합산한 유재석의 상반기 매출액은 77억 5,500만 원으로 추정됐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더불어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집 한 채를 매입했다. 당시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평균 매매가는 31억 9천만 원이었다.


유재석이 매입한 평형 매매가는 지난해 기준 52억 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tvN '식스센스2'


현재 유재석은 해당 집을 매각해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앞서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의 재산이 300억 원에 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 관련 영상은 2분 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놀면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