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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출신 조현이 추석 연휴 앞두고 독거노인 찾아간 이유

베리굿 출신 조현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거노인을 찾아가 특별한 선행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___jjjjohyuns'


조현,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위한 봉사 실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3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봉사활동 중인 근황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___jjjjohyuns'


조현은 "할머니, 할아버지. 저를 자식처럼 대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어색하지 않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들이 조현을 기억했다는 점을 미뤄봤을 때, 조현은 자주 봉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광색 조끼를 착용한 조현이 양손 가득 먹을 것을 들고 노인들을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____jjjjohyuns'


조현은 할머니를 꽉 끌어안으며 넉살 좋은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음식 전달 후 90도로 배꼽인사하는 예의도 잊지 않았다.


또 조현은 할머니에게 한때 유행하던 '갸루피스' 포즈를 알려주며 친손녀 같은 다정다감한 태도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현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챙겨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계속 건강하시고 웃음 잃지 마세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자주 찾아뵐게요. 다음에 찾아뵐 때는 제가 작지만 더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라며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____jjjjohyuns'


지구의 날 맞아 환경 정화에도 힘썼던 조현


지난 4월에도 조현은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활동을 하며 주목받았다. '플로깅'이란 줍다(ploka up)와 달리기(jogging)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의미한다.


조현은 서울 구로구 도림천 주변을 걸으며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자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 및 산책길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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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베리굿 해체 후 연기자의 길 걸어


한편 조현은 지난 2016년 그룹 베리굿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5월 베리굿은 해체했다.


조현은 각종 예능, 광고 등에 출연 중이며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의 작품에도 배우로서 참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___jjjjohy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