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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우영우'서 활약한 허동원,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내년 결혼..."사서 고생하려는 분 만나"

데뷔 16년 차 베테랑 배우 허동원이 오는 2023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 마치를 울린다.

인사이트에이스팩토리


허동원, 내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 진행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허동원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2일 허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조이뉴스24는 허동원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2023년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허동원은 "좋은 소식을 제가 먼저 직접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허동원은 "내년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게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인사이트뉴스1


허동원 "예비신부는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


허동원은 항상 부모님께서 귀한 집 딸 데려와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을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그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 분을 만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허동원은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인 저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2'


그는 연기자로서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허동원은 "진실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허동원은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에이스팩토리


끝으로 허동원은 "여러분들 또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드리며 감사함과 고마움 잊지 않고 살겠다"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예비신부와 한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허동원은 최근 제주에서 웨딩촬영을 마치고 조금씩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JTBC '인사이더'


허동원, 데뷔 16년 차 베테랑 배우...대표작 '범죄도시' 시리즈


한편 1980년생 올해 나이 43살인 허동원은 지난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로 데뷔했다.


이후 허동원은 KBS2 '드라마 스페셜 - 참치와 돌고래', '저스티스', '동백꽃 필 무렵', JTBC '인사이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인사이트영화 '특송'


또한 허동원은 '악인전', '나를 찾아줘', '히트맨',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유체이탈자', '특송', '킹메이커', '뜨거운 피' 등의 영화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허동원은 '범죄도시' 1, 2편에서 금천서 강력반의 든든한 형사 오동균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