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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잔망스럽게 '손하트' 날리자 이수만이 조용히 가슴에서 꺼낸 '이것'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주이자 프로듀서 이수만이 엑소 수호에게 한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uncotton'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수만이 의외로 깜찍한(?) 매력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총출동한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TOKYO' 실황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수호와 이수만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다.



무대 위에 선 수호는 무언가를 찾는 듯 옷을 매만지다가 관객석을 향해 하트를 발사하며 귀여운 팬 서비스를 했다.


수호의 모습을 본 이수만은 자신의 옷을 뒤적이다가 해맑게 미소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이수만을 '아버지', 혹은 '회장님'이라고 부르며 각별히 따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Instagram 'kimjuncotton'


지난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HUMAN CITY_SUWON'에서도 그 모습이 포착됐다.


이수만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소녀시대 멤버들을 안아서 토닥여주며 애정을 뽐냈다.


그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서현, 수영, 티파니도 따스한 웃음으로 맞이했다.


인사이트Youtube 'PHaiJaa Lee'


또한 이수만은 인사를 마치고 가는 소녀시대를 향해 끝까지 박수를 치며 격려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에선 물러났지만 소속 가수들과 여전히 애틋하게 지내는 이수만을 보며 많은 케이팝 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수만은 1972년 밴드 '4월과 5월'의 멤버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신화, S.E.S, 엑소,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수많은 인기 아이돌을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