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이 사진은 6년 동안 72만 번의 시도 끝에 촬영했다" (사진)

Via Alan McFadyen /Facebook

 

절묘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6년 동안 무려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사진작가의 '집념'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물총새의 완벽한 다이빙 장면 '하나'를 포착하기 위해 2009년부터 6년 동안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사진작가 앨런 맥파든(Alan McFadyen)을 소개했다.

 

'집념의 사진작가' 맥파든은 공개된 사진 속 물총새의 다이빙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4,200시간을 투자했다.

 

Via Alan McFadyen /Facebook

 

셔터를 72만 번 누른 끝에 포착할 수 있었던 맥파든의 물총새 사진은 그의 '끈질긴 집념'처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맥파든은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6년을 투자했다. 날밤을 꼬박 샌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며 "72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누른 보람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물총새 사진처럼 놀라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내 일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Via Alan McFadye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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