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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헤이지니, 임신 스트레스 고백..."아기 언제 낳냐고 수없이 들어"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사람들의 오지랖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혜진쓰 Hyejin'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천만 명 가까이 되는 구독자를 이끌고 있는 인기 유튜버 헤이지니가 사람들의 오지랖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헤이지니(34)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지니 애 엄마 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저희가 아직 아기가 없잖아요. '도대체 아기는 언제 가져요?', '언제 낳아요?' 이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2018년 결혼한 헤이지니가 5년간 아이를 갖지 않자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임신과 관련된 질문을 쏟아낸 것이다. 하지만 사실 임신과 아이 관련 문제는 부부끼리 상의할 매우 개인적인 부분이다.


인사이트YouTube '혜진쓰 Hyejin's'


물론 헤이지니도 임신을 생각해 본 적은 있다.


헤이지니는 "'지금쯤 아이를 계획해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했다가 채연이(조카)가 있으니까 (라며 단념했다). 강이 부부에게 자유를 줄 겸 우리가 일일 엄마, 아빠 체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헤이지니는 남편과 함께 조카를 돌보며 간접적으로 부모 체험을 해봤다.


헤이지니는 키즈 크리에이터답게 눈높이에 맞게 조카를 잘 놀아줬지만 역시 육아는 쉽지 않았다.


인사이트


TV에 푹빠진 조카는 밥을 먹지 않아 헤이지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조카는 잘 자다가 이유 없이 울기도 해 헤이지니를 난감하게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6월 29일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당시 기준으로 헤이지니가 보유한 구독자 수만 약 980만 명이었다.


글로벌 채널까지 운영 중인 헤이지니의 총 영상 조회수는 80억 뷰였고, 조회 수 1회당 1원씩 벌었다고 해도 80억 원을 번 거여서 부러움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