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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탄수화물 끊더니 역대급 동안 미모 과시한 '41살' 이준기

올해 나이 41살인 배우 이준기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지하고 있는 멋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_jg'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이준기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7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일을 즐기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준기가 게재한 사진 속에서는 편안하게 반팔, 반바지, 샌들, 모자 등을 착용하고 있는 그를 볼 수 있다.


여유로운 이준기의 모습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부른 가운데, 그의 동안 비주얼이 특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인 이준기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외모를 자랑했다.


팔과 다리에는 탄탄한 근육도 자리 잡고 있어 이준기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보게 했다.


앞서도 이준기는 동안 얼굴을 뽐내는 다양한 사진과 러닝, 댄스 등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 한 바 있다.


누리꾼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이준기의 모습에 "미모 난리 났네", "나만 늙네", "근육 대박", "나도 운동 시작해야지"라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3월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상훈은 멋진 비주얼을 유지하기 위한 이준기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정상훈은 "이준기 씨를 자주 보고 개인적인 대화를 하는데 준기 씨도 다이어트를 꽤 오래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6년 정도 탄수화물을 아예 안 드시고"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탄수화물 대신에 두부를 먹는다 그러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