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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장원영이 밀고 있어 가을에 유행할거 같은 '트위티뱅' 헤어스타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잔머리를 앞머리처럼 연출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seezn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대세 중의 대세인 아이브 장원영은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아이브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아이브가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이 대표로 마이크를 잡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M2'


이때 장원영의 짧고 앙증맞은 앞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앞머리를 내리지 않고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장원영은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은 헤어라인을 따라 자라있는 잔머리를 강조해 앞머리처럼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해당 머리가 마음에 든 듯 '트위티뱅'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며 SNS에 셀카를 찍어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for_everyoung10'


실제로 장원영은 머리 위로 잔머리가 삐죽 솟아있는 만화 캐릭터 트위티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장원영이 해서 유행할 것 같다", "장원영만 소화할 수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눈썹 위로 짧게 앞머리를 내리는 '처피뱅'처럼 대세 아이돌 장원영이 선보인 '트위티뱅' 또한 유행하는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