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BJ 전향한 다이아 출신 솜이의 '섹시+청량' 비키니 자태
최근 BJ 활동을 시작한 다이아 출신 솜이가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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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omsom_o0o'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솜이가 괌 여행 중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솜이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팔에 작은 튜브를 낀 채 해변에서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
괌의 멋들어진 자연 환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솜이의 명품 몸매다.
솜이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로 독보적인 S라인을 과시했다.
그녀의 하얀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 길게 쭉 뻗은 다리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또한 솜이의 날렵한 턱선과 단정한 입매는 모자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돋보였다.
앞서 솜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괌에서 수영복을 착용하고 휴가를 만끽하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2000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솜이는 지난 2017년 다이아 정규 2집 'YOLO'로 데뷔했다.
최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솜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를 통해 BJ 활동을 시작해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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