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을 앞두고 유족들이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눴다.
2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1천 3백여 명에 이르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씨 등의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했다.
1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치러진 입관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오후 2시 가량에 조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 형식은 국가장, 장지는 현충원으로 합의됐다.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마련된 분향소 조문은 오는 26일까지 24시간 가능하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