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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흥' 손흥민, 출시 예정 게임 'FIFA23'서 능력치 올라 호날두·네이마르와 동급됐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오버롤이 90점으로 오르며 많은 축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손흥민 / FIFA23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오는 9월 출시를 'FIFA 23'에서 손흥민이 부여받은 오버롤(능력치)에 많은 축구팬들이 관심을 보였다.


지난 7일 (현지시각) 인도 스포츠 매체 '스포츠그레일'은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축구 게임 'FIFA 23' 상위 100명의 플레이어 순위를 유출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해 출시한 'FIFA 22'에서는 89점이었으나 이번에는 90점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점수 상승은 지난해 그가 수상한 골든 부츠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점쳐졌다.


많은 축구팬들은 손흥민의 점수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역대 축구선수 중 90점 이상의 능력치를 받은 선수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인사이트킬리안 음바페 / FIFA23


인사이트FIFA23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90점을 받는다.


이 점수는 탑 100 선수 가운데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보다 높은 점수가 책정된 선수는 92점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91점인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 6명에 불과하다.


인사이트손흥민 / GettyimagesKorea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은 그보다 1점 낮은 89점을 받는다. 지난해 출시된 게임 'FIFA 22'에서는 케인이 90점, 손흥민이 89점이었다.


'FIFA 23'은 EA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라이선스 협상 실패로 'FIFA'라는 이름을 쓰는 마지막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6일 2022-23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했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해 에릭 다이어의 골에 도움을 보태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