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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한 '무손목' 아들에 주얼리 모델 부탁했다가 매출 대박 난 엄마

너무 사랑스러워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포동포동한 아이의 '무손목'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Xiaohongshu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너무 사랑스러워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포동포동한 아이의 '무손목' 사진이 화제다.


아이는 엄마의 주얼리 판매를 돕기 위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주얼리를 판매하는 여성이 공개한 제품 착용 사진들을 공유했다.


중국의 인기 SNS이자 이커머스 앱인 샤오홍슈에서 주얼리를 판매하는 여성은 최근 매출이 '떡상'했다.


인사이트Xiaohongshu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제품 착용 사진에 있었다.


여성은 주얼리 모델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다 1살 아들에게 모델을 부탁하게 됐다.


통통한 살에 묻혀 사라진 아기들의 손목을 보통 '무손목'이라 표현하는데, 아이의 토실토실한 손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Xiaohongshu


아이의 '무손목'으로 액세서리의 귀여움이 배가 된 덕분에 이 착용 사진은 SNS상에서 엄청난 이슈가 됐고, 매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여성은 쏟아지는 관심에 아이의 얼굴을 공개했고, 귀여운 외모에 더 많은 랜선 이모들이 생겼다는 후문이다.


아래 극강의 귀여움을 자극하는 아이의 주얼리 착용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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