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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선소 자리에 세워진 3000평짜리 부산 카페 클라스

부산 영도구에 초대형 카페가 자리했다는 소식에 카페 러버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인사이트피아크 (p.ark)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부산의 한 조선소 자리에 대형 카페가 들어섰다는 소식에 많은 카페 러버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산의 초대형 카페 위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부감으로 찍힌 사진만 봐도 규모가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주차장부터 루프탑까지 6층 규모로 구성된 해당 카페는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피아크'로 확인됐다. 전체 연면적은 3천 평이 넘는 규모이며, 대형 크루즈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p.ark_official'

 

해당 브랜드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문화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피아크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전시와 대관, 기념품 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4층에 마련된 카페 내부 공간은 상당한 넓이를 자랑했다. 조선소 자리에 세워진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너른 공간을 제공했다.


또 인공 잔디로 보이는 야외 테라스 역시 시원하게 뻗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뻥 뚫린 느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카페 창을 통해 부산의 푸른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부분도 매력적이었다. 과거 배를 주조하던 부지였던 만큼 바다와 가까운 점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다.


인사이트Instagram 'p.ark_official'


너른 공간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프랜차이즈 카페의 가격대와 비슷한 점 역시 매력 포인트가 됐다.


피아크 건물 내부에는 카페 외에도 기념품 판매 공간과 와인 판매 공간 등이 있으며 중식당, 웨딩홀, 세미나, 연회장 등이 있어 다양한 목적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카페의 내외부 전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가면 가 봐야 할 곳이 생겼네", "사진만 봐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뷰에 비해 커피랑 베이커리 가격은 그렇게 안 비싼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