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대항마'로 등장한 여캠 BJ 출신 89년생 미녀 모델

Instagram 'cxxsomi'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섹시 콘셉트의 인플루언서 오또맘의 대항마로 BJ출신 쇼핑몰 모델이 거론되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오또맘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인플루언서 최소미의 비주얼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최소미는 오또맘과 동갑인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170cm의 큰 키와 '35-23-38'의 마네킹 몸매를 소유해 여캠 BJ 시절에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Instagram 'cxxsomi'

현재는 쇼핑몰 운영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18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녀의 SNS에는 비키니, 원피스 등 쇼핑몰 옷을 피팅한 사진과 일상 등이 올라온다. 무엇보다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미의 넘사벽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오또맘 대항마다", "BJ시절에도 인기 많았지", "몸매가 서양인"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시크 도도한 외모로 남성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소미의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cxxs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