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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사이서 '여신'이라는 2001년생 스타 (사진 10장)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통한다는 2001년생 연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via EBS, 이수민 SNS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통한다는 2001년생 연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보니하니'의 '하니'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EBS의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 '하니'로 출연하는 이수민 양의 사진이 포함돼있었다. 

 

사진 속 이수민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그 나이 또래다운 귀여움을 뽐내면서도 동시에 성숙한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수민 양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에프엑스' 크리스탈(윤세나)의 동생 윤소은(이시아) 아역을 맡았으며, 현재 농심 포테토칩 CF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사람들은 "오밀조밀하니 귀엽고 예쁘다", "그 와중에 어렸을 때 본 '보니하니'가 아직까지 한다는 게 놀랍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via EBS


 

via 이수민 SNS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