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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박해수, 베네딕트 컴버배치·안젤리나 졸리 소속된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박해수가 본격적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박해수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9일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박해수는 최근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박해수와 계약한 미국 에이전시 UTA는 미국 4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다.


마블 영화에서 활약 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뿐만 아니라, 유명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안소니 홉킨스, 안젤리나 졸리, 샤를리즈 테론 등이 소속돼 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웨스 앤더슨 감독, 코엔 형제 등 유명 감독도 해당 에이전시에 몸 담고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해수는 UTA의 도움을 받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박해수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갈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해수는 2007년 연극 '안나푸르나'로 데뷔했다.


최근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베를린 역을 맡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현재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과 영화 '유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