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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제작자로 참여한 마동석, 상반기에만 '120억 원' 벌었다

영화 '범죄도시2' 흥행의 일등 공신이었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 마동석의 어마어마한 올해 상반기 추정 수입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영화 '범죄도시2'의 흥행 주역 마동석의 올해 상반기 추정 수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쇼'(TMI SHOW)에서는 2022년 상반기에 막대한 수익을 거둔 스타 10인이 소개됐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지난 5월에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주인공을 맡은 마동석은 100억 원이 훌쩍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 그는 영화에 제작자로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범죄도시2'의 총 관람객 수가 1167만 명이었던 지난 6월 말 기준 티켓 매출액은 약 1206억 62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TMI SHOW'


이는 130억 원인 영화 제작비의 약 10배 가까이 되는 엄청난 수익이다. 


현재 해당 영화를 본 누적 관객 수는 1268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관객수가 늘었기 때문에 티켓 매출액 역시 더 거둬들이게 됐다.


'범죄도시'의 티켓 매출액 중 제작사의 지분은 240억 원이며 해당 영화에는 마동석을 포함해 총 세 개의 제작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마동석은 제작비로만 240억 원의 3분의 1인 약 80억 원을 벌어들이게 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onlee'


또한 영화 출연료와 132개국 선판매 수입, 해외 판권, OTT 매출에 광고 모델료까지 포함하면 마동석의 상반기 총 수입은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된다.


'억' 소리 나는 그의 엄청난 수입에 MC 붐, 이미주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부러워했다.


한편 배우 이준혁이 '빌런'으로 등장해 마동석과 맞서는 영화 '범죄도시3'은 지난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