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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푸마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푸마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로 그룹 'NCT 127'을 발탁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푸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푸마가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로 그룹 'NCT 127'을 발탁했다.


NCT 127은 푸마의 APAC 앰버서더가 되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NCT 127의 푸마 APAC 앰버서더 발탁은 국내 아티스트가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어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에 기여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푸마 관계자는 발탁 배경에 대해 "NCT 127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APAC 전역에서 1020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K-POP 보이 그룹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CULTURE의 위상을 고려해 APAC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으며, NCT 127의 강력한 영향력, 열정,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APAC 지역 팬 및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은 NCT 127에게도 굉장히 의미 있는 일로,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푸마와 함께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NCT 127 그룹명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 K-POP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월드와이드 활약을 펼치고 있다.


NCT 127은 '영웅', 'Sticker', 'Regular', 'Cherry Bomb', 'Highway to Heave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개성 있는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3집으로는 누적 음반 판매량 364만장을 넘어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 후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 이는 지난 2021년 발매된 K팝 앨범 중 최고 진입 순위이자 최장 차트인 기록으로 NCT 127의 글로벌한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빌보드 외에도 영국 오피셜 차트의 메인 차트인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도 진입함은 물론, 독일, 호주,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섭렵한 바 있다.


더불어 NCT 127은 지난해 12월 한국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에 돌입, 총 22만 관객을 동원한 일본 돔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싱가포르 콘서트 등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 일본 단독 팬미팅 개최 및 오는 8월 20일 'SMTOWN LIVE 2022' 출연 등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7월 29일, NCT 127과 함께한 SLIPSTREAM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푸마의 APAC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 나가고자 한다. 


지난 1987년 런칭한 슬립스트림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스니커즈로 농구 코트화의 실루엣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 레더 및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되어 보다 프리미엄한 루킹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