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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작가가 25년 동안 연재하며 쓴 3,463개의 펜촉을 모아봤더니...

원피스를 탄생시킨 오다 에이치로의 노력이 엿보이는 어마어마한 펜촉의 갯수가 덕후의 심장을 저격한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원피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90년대생들이 어린 시절 입덕하고, 최근까지도 많은 덕후를 양산하고 있는 만화 '원피스'가 연재 25주년을 맞았다.


원피스를 탄생시킨 오다 에이치로의 노력이 엿보이는 어마어마한 펜촉의 갯수가 덕후의 심장을 저격한다.


지난 22일 원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원피스 연재 25주년 기념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오다 에이치로가 사용하던 펜촉을 따라 25년의 스토리를 돌아본다.


인사이트YouTube 'ONE PIECE公式YouTubeチャンネル'


인사이트talkop


이때 수놓아진 펜촉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그가 지난 1997년 첫 연재를 시작할 때부터 최근까지 사용한 펜촉으로, 무려 3천463개에 달한다.


3천여개의 펜촉으로 만들어진 원피스의 긴 스토리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다 에이치로는 최근 최종장 돌입을 알리며 최근 한 인터뷰에서는 큰 이변이 없다면 3년 안에 원피스 결말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

talkop


오다 에이치로가 사용한 펜촉은 현재 일본 시부야 레이야드 미야시타 파크(RAYARD MIYASHITA PARK)에서 열리고 있는 25주년 기념 전시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5주년 기념 전시회는 다음달 21일까지 이어지며 원피스 캐릭터로 만든 다양한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한편 25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로고도 공개됐다. 'ONE PIECE' 문구와 25주년을 기념하는 '25th'의 조합에 샹크스가 해왕류로부터 루피를 구한 뒤 자신의 밀짚모자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YouTube 'ONE PIECE公式YouTubeチャンネ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