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음문석(41)이 부친상을 당했다.', 'https://img.insight.co.kr/static/2022/07/23/1200/img_20220723190538_lo7598m5.jpg', 'https://www.insight.co.kr/news/404959');){kind=link}
;){kind=link}
SBS '열혈사제'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배우 음문석(41)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음문석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문석은 현재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25일이다.
사진=인사이트
한편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7년부터 연기에 도전한 그는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해 단숨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장기철'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8월에는 주연을 맡은 코믹 영화 '육사오(6/45)'가 개봉할 예정이다.
Instagram 'monsterz_sic'
베스트클릭
